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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기는 우주, 지금은 24시간째 석양. 높은 의자 그곳에, 별들과 별을 이어주는 빛조각의 무리 "괜찮아. 내가 사는 곳은 아주 작으니까!" 그리고 약간 슬픈표정으로 덧붙여 말했다. "앞으로 똑바로 가 봐야 멀리 갈수도 없는걸..."
조현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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